[CCTV뉴스=박지윤 기자] FX시티는 FX마진거래의 단점을 보완한 신개념 서비스로 현재 소액투자 및 재테크를 원하는 이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마진거래는 은행 등 기관투자가들만 참여된 외환시장에 개인투자자들이 투자 할 수 있도록 만든 거래다.

FX마진거래는 계약당 증거금 1200만원 이상의 자금이 필요하기에 자본이 많지 않은 소액투자자들은 진입 장벽이 높았지만 이를 개선해 나온 FX시티는 이러한 증거금과 스프레드비용이 발생하지 않아 많은 소액투자자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마진거래의 단점을 보완해, FX시티는 이러한 증거금 없이 환율 상승, 하락에 따른 예측을 통해 발생된 수익을 나누는 손익 분배형 구조로, 특히 소액,개인투자자들에게 부담이 된 FX마진거래의 개시증거금과 유지보증금과 거래비용을 줄인 투자서비스다.

FX시티는 다른 업체들과 다르게 5천원부터 투자가 가능하며, 1분, 2분, 3분, 5분 등 다양한 거래시간이 있어 많은 소액 투자자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어,소액 투자자들의 발걸음과 눈길이 심상치 않다고 FX시티 관계자는 전했다. 

FX시티는 2019년도 12월 소비자브랜드대상 수상자로 확정이 되었으며, 신규회원들에게 2만원을 지원해주는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5천원부터 투자가 가능하기에 소액투자자들에게는 반가운 희소식이다.

FX시티 관계자에 따르면 "새로운 투자 트렌드로 자리 잡을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박지윤 기자  parkjy12055@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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